클래식 경기에서 대성공을 거둔 골든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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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eong Kang

최종수정 2022.07.11.10:53기사입력 2022.07.11.10:53

지난 토요일에 싱가포르 크란지(Kranji)에서 3세마들이 출전하는 1400미터 클래식 경기에서 골든 몽키(Golden Monkey)는 인상적인 우승을 거두었고 백투백 스테이크 우승까지 달성했습니다. 

팀 피츠시몬스(Tim Fitzsimmons)에게 훈련받은 거세마 골든 몽키는 싱가포르에서 1200미터 3세마 스프린트 경기에서 2.75마신으로 이스타타바(Istataba)를 제치고 다시 한번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메이저 킹(Major King)은 그보다 2마신 더 떨어져 3위를 했다. 경기 후에 팀 피츠시몬스 조교사는 골든 몽키가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말 진지한 말이고 계속 나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가 다른 말들을 쉽게 따돌리는 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는 정말 멋진 말입니다."

"저는 여기 오랜 시간 있었고 (우승에)굶주려 있습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계속해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스스로 너무 앞서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들이 있을 겁니다."

싱가포르 경륜장의 모습싱가포르 경륜장의 모습

제이크 베일리스(Jake Bayliss)는 싱가포르 3YO 클래식에서 첫 그룹 경주 우승을 했다. 호주 기수인 그는 이번 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것에 매우 안도하였다.

"출전 선언 이후에 제 머릿속에서 이 경주를 수백 번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발주칸에서 제 선택권들을 심사숙고했고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제 아래에는 골든 몽키가 있었고 그는 매우 잘했습니다."

"제가 힘껏 밀었을 때 매우 좋은 상태로 경주를 잘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첫 그룹 경기를 이긴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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