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에서 4승 올리며 통산 900승 달성한 김용근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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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un Jin

최종수정 2024.05.06.15:24기사입력 2024.05.06.15:24

김용근 기수는 지난 4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9년 전 첫 경주를 치른 바로 그 날 4승을 추가해 통산 900승을 달성하며 환상적인 하루를 보냈다. 

토요일 마지막 11경주로 열린 2등급 1600m 핸디캡에서 도끼불패와 6마신 차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하며 기념비적인 성공을 이뤄냈고 뒤를 이어 럭셔리캡틴이 선두를 달리던 컴플리트타임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용근 기수와 첫 호흡을 맞춘 4세마 도끼불패는 지난 3월 2000m 경주에서의 부진에서 벗어나 14전 5승을 이뤄냈다. 지금까지 도끼불패의 5번의 우승은 1000m부터 1800m까지 다양한 거리에서 나왔으며 이번 우승은 첫 2등급 우승 기록이다. 

올해 42세의 김용근 기수는 토요일 오프닝 경주에서 첫 승을 시작했다. 국6등급 1200m에서 3세마 세광질주와 1 ¼ 마신 차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광질주는 경주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발전 양상을 보여 네 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이뤄냈다. 

이어서 5경주 국5등급 1300m 핸디캡에서 3세 암말 캡틴타임과 5마신 차 우승에 이어 3세마 플라잉카라반과 함께 6경주 국5등급 1200m 핸디캡에서 우승을 추가했다. 플라잉카라반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마필로 앞으로 4등급에서도 조만간 우승 소식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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