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퍼튼 기수, 홍콩 클래식 마일서 첫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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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 Shim

최종수정 2024.02.01.23:31기사입력 2024.02.01.23:31

잭 퍼튼(Zac Purton) 기수가 오는 일요일(4일) 1600m 홍콩 클래식 마일(Hong Kong Classic Mile) 경주에서 헬레네필링(Helene Feeling)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홍콩 엘리트 레벨 경주 34개 중 33개 경주에서 우승한 퍼튼은 아직 홍콩 클래식 마일 경주에서는 1위를 기록한 적이 없다. 

헬레네필링은 대니 셤(Danny Shum) 조교사에게 훈련받았으며, 두 차례 클래스 2 경주에서 승리를 쟁취한 바 있다. 헬레네필링은 직전 경주인 해피 밸리 경마장 그룹3 1800m 재뉴어리컵 핸디캡(January Cup Handicap) 경주에서 1위 쾌거를 이루는 등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홍콩 경마경주의 천재 기수 잭 퍼튼홍콩 경마경주의 천재 기수 잭 퍼튼Lo Chun Kit

이에 퍼튼은 "헬레네필링은 꽤 꾸준히 경주를 해왔다. 재뉴어리컵 핸디캡 경주에서 우승했다고 간과하면 안 되는 이유가 당시 운이 좋지 않은 출전마들이 꽤 있었다. 지금까지 출전했던 다른 경주들에 비해서는 깊이가 없었던 편"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다행히 이 경주마가 건강해 보인다. 이번 주말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헬레네필링은 샤틴 경마장보다는 해피 밸리 경마장에서 더 빛을 발하는 편이다. 해피 밸리 트랙에 꽤 적합한 경주마 같다. 이번 주말 헬레네필링이 직전 경주처럼 잘 질주해 주길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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