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4월 18일 뉴캐슬 핸디캡 & 페리 바 주요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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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 Park

최종수정 2024.04.17.23:56기사입력 2024.04.17.23:56

18일 오전 0시 11분 뉴캐슬(Newcastle)에서 열리는 480m 핸디캡 경주에 브램블트리피어(Bramble Trippier)가 출전하여 자신의 첫 핸디캡 경주 승리에 도전한다.

스티븐 앤더슨(Steven Anderson) 조교사의 브램블트리피어는 최근 A4와 A5 경주에서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다.

브램블트리피어는 알드워스재규어(Aldworth Jaguar)와 녹알턴보노(Knockalton Bono) 사이에 위치하여 출발할 예정이며 첫 두 번의 코너에서 승부를 봐야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1시 7분에서는 토마스 에드가(Thomas Edgar) 조교사의 쿠가쿠로(Kooga Kuro)의 선전이 기대된다.

1번 트랩에서 출발해 독주를 펼치는 그레이하운드1번 트랩에서 출발해 독주를 펼치는 그레이하운드Seb Daly

페리 바(Perry Barr)에서는 사이먼 컬(Simon Cull) 조교사의 어페인루이나(Affane Luinar)가 출전하는 오전 3시 21분 A6 경주가 관심 경주로 손꼽힌다.

케이트 해리슨(Kate Harrison) 조교사의 녹부두(Knock Voodoo)가 출전하는 3시 56분 A6 경주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녹부두가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씻어낼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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