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레이스는 9월 17일 토요일 크란지에서 10경주를 갖는다. 이날 최고의 경주는 클래스 1, 1100미터 핸디캡 경주다.
이 경주에서 재능 있고 속도가 빠른 140 일의 휴식에서 돌아온 럭키진샤(LUCKY JINSHA)가 최고의 우승마로 예상된다. 럭키진샤는 15경주에서 6승, 그 중 5승을 이 트랙에서 한 것을 포함해 존 오 하라 마방에서 팀 피츠제럴드로 이적후 크란지에서 가장 큰 향상을 보이며 짧은 기간동안 44 핸디캡 포인트로 뛰어 올랐다.
이 거세마는 1400미터 경주에서 9위로 처지기 전에 엄청난 속도를 보였고 이 레이스 전까지5연승 했다. 럭키진샤는 휴식에서 돌아와서 두 번의 예선 경주를 통해 잘 준비되었고 최근의 예선 경주는 진짜 경주처럼 58.91초의 기록으로 승리했다.
익숙한 트랙으로 돌아온 럭키진샤는 경량으로 쉽게 지칠 것 같지않다. 라이온 시티컵에서 림스코쉬우즈코(LIM’S KOSCIUSZKO) 에 이어 그룹 1에서 2위로 들어온 킹아더(KING ARTHUR )도 주목할만하다.
그외에 4세 거세마 럭키참(LUCKY CHARM )은 1000미터 메이든 경주에서 2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했다. 마이클 클레먼에게 훈련받은 럭키 참은 데뷔 20일전 예선 경주를 잘 치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략적인 속도를 보이는 이 모리스 거세마는 1.5 마신 차로 2위를 했다.이번 토요일 처음으로 안대를 착용하는 럭키참은 기량향상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고 순위권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