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브라질 출신의 기수 버나도 핀헤이로가 이번 일요일 슬랑오르 레이스의 8경주 중 4번 출전한다. 핀헤이로는 이번 시즌 말레이시아에 두번 방문했고 4번의 우승을 기록하였으며 5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주들은 승률이 낮아 보이지만 7 경주 1400미터 클래스3 레이스의 자엠(ZA’EEM)은 아마 다른 경우가 될 것 같다. 이 9세마는 4 경주 중 3승을 했고 지난주 우승마 베리블리스(BERRY BLISS)와 함께 라인업에 들어있다.
이번 레이스는 기회가 열려 있으며 레전드워(LEGEND WAR)는 8월 21일 페낭 클래스 3경주에서 입상시 강한 경주력을 보여줬다. 발렌시아(VALENCIA)는 레전드워와 같은 경주에서 바로 뒤에서 경주를 마쳤고 이포를 기반으로 한 레전드워는 3 연승을 한 기록이 있어 이번 경주도 기대가 된다.
파비타 갤럽 마방은 최근에 싱가포르 출신 말들의 훌륭한 경주로 인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하이워터 (High Water) 지난 일요일 두 번 출전하여 2승을 했고 굿파이트(GOOD FIGHT)은 1300미터 클래스 4 경주(레이스8)에 참여할 능력이 있다.
굿파이트는 4번의 로컬 경주에서 2 승을 했고 앞서 가는 클라이드랙 견습 기수의 2키로 부담중량 감량 혜택을 보고 있고 지난 7월의 거세로 인한 성공을 맛보았다. 골든퀸(GOLDEN QUEEN)은 지난 미우승마 경주에서 쉽게 우승했고 이 그룹에서 상위권으로 본다.
언스톱퍼블자이언트(UNSTOPPABLE GIANT)는 두 달만에 레이스에 돌아왔고 레오파드 이클립스(LEOPARD ECLIPSE)는 체중에서 유리함을 갖고 있다. 뉴질랜드 출신 골든맨(GOLDEN MAN)은 이번에 말레이시아 데뷔전을 치르고 에치와이 청 마방에서 경력을 재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