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말레이시아 레이스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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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8.05.14:43기사입력 2022.08.05.17:40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번 일요일에 특별한 경주는 없지만, 페락(Pera) 코스에서 8경주가 클래스 5와 클래스 4 경주마들로 열린다. 

지난달 경주에서 1, 2위를 차지한 슈퍼 식스티 원(SUPER SIXTY ONE)과 위너 넘버원(WINNER NUMBER ONE) 이 4번 레이스 아크투리우스 핸디캡 1200미터에서 다시 붙게 된다.

슈퍼 식스티 원(SUPER SIXTY ONE)은  위너 넘버원(WINNER NUMBER ONE)을 1.5마신차이로 추월하며 우승했다.

위너 넘버원(WINNER NUMBER ONE)은 선두를 유지하였으나 슈퍼 식스티 원(SUPER SIXTY ONE) 의 기수 클래임으로 인한 부담중량의 영향으로 추월당했다. 

경주마 슈퍼식스티원경주마 슈퍼식스티원경주마 슈퍼식스티원

이번에 부담 중량을 줄인 드 그레이트 더치스(D’ GREAT DUCHESS)는 두경주 전의 트랙과 거리에 능한  8세마 체리쉬(CHERISH)와 더불어 삼박자를 고루 갖춘 순위 기대마다.

7세마 퍼포먼테(PERFORMANTE)는 최근에 주요 마방인 청 한 용(Cheng Han Yong)으로 합류했고, 셀랑오(Selangor) 코스의 일주전 화요일 주행심사에서 압도적인 10 마신 차이의 기록을 보였다.싱가포르에서 19 경주 출전에 성과를 보여 주진 못했지만, 이날의 주행심사는  평균적인 기록이었지만 날카로운 폼을 보여주며 일요일 경주를 고무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했다.

또 다른 싱가포르 크란지 코스 출신의 파이어 어웨이(FIRE AWAY)는 12개월의 공백에서 돌아온 주행심사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이 회색의 7세마는경력 전반부에 클래스 3레벨에 도달했고 좋은 1위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줄리우스 시저(JULIUS CAESAR) 는 상대말들이 강하지 않을 경우 따라 잡기 쉽지 않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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