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에서 열리는 11 경주에는 트랙 2나 안쪽 트랙이 사용될 예정이다. 트랙 2는 7월 24일 경주에 사용되었고 이전의 트랙보다는 아주 조금 작았다. 5번의 우승이 미드필드에서 추월하면서 나왔고 또 다른 2번의 우승은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나왔다.
올해 버팔로 마방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 양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성공을 만끽하고 있으며 이번 일요일에도 몇몇 우승 기회를 갖고 있다.
리서전스(RESURGENCE)는 클래스 4의 1775미터 (9 레이스) 에서 계속하여 트랜드를 지켜나가야 한다. 8월 28일 현지 1700미터 데뷔전에서 리서젠스는 2주전에 2위를 한후 인상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기수 루벤 라빈드라가 안장에 앉았을때 이 6세마는 우승했고 이번 일요일에 이 둘은 다시 경주를 같이 하게 된다.
씨에이치 포춘(CH FORTUNE)은 이 클래스에서 6 경주 중 4번의 입상을 했고 이상적인 중량과 견습기수 중량 혜택까지 받아 클래스 4를 넘어설 기회가 보인다. 엘리트리마커블(ELITE REMARKABLE)은 6월에 트랙 2에서 우승했고 영리하며 장점이 많은 4세마 쿵푸판다 다음 순위로 들어왔다.
플레밍퓌닉스(FLAMING PHONIX)는 많은 경주에 참여했지만 처음으로 입상없이 지난 경주를 마쳤고 최근 경기력이 좋은 기수 버나도 핀헤이로와 함께 최고의 중량 59키로의 상태에서 출전한다.
싱가포르 출신 갤로퍼퍼팩트(PERFECT)는 버팔로 마방 소속이며 클래스 5의 1275미터 경주(3레이스)에서 현지 데뷔전을 할 예정이고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이 7세마는 두 달 반의 공백에서 돌아오며 화요일의 예선경주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버팔로 마방은 클래스 4의 1175미터에서 외곽쪽의 게이트에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DIAMONDS)와 격돌한다. 이 8세마는 에스 샤즈민 견습기수의 중량 혜택을 받고 지난 이포 경주에서 입상으로 향상을 기대한다. 엘리트 워터고스트(ELITE WATER GHOST)는 지난 경주에서 실패했지만 몇번의 입상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화요일 예선경주에서 엄청난 진전을 보여 좋은 성적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