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일요일, 프랑스 포르니쉐(Pornichet)에서는 8개의 종합적인 경마경주가 펼쳐진다.
포르니쉐 우승의 단골손님은 조교사 조엘 보이너드(Joel Boisnard)는 세 번째 경주인 1700m미우승마 경주에 3세마인 해피크릭(Happy Creeck)을 출전시켜 우승을 노린다.
지난 3월 도빌(Deauville)의 1300m 합성 트랙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2022년 한 해 동안 좋은 위치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12월 초에 같은 1300m 거리의 경주에서 3.5마신 차이로 2위를 차지했던 것을 포함해 휴식에서 돌아온 이후 두 번의 경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헤랄드더다운(Herald The Dawn)의 마지막 경주 두 차례에서 함께했던 기수 휴고 르벅(Hugo Lebouc)과 함께 하며 첫 승을 노린다.
조교사 아드리안 푸아시에(Adrian Fouassier)는 여섯 번째 경주로 펼쳐지는 3100m 조건 경주에서 이전에 우승 경험이 있는 위매치(Wematch)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위매치는 4월 르리옹당거스(Le Lion-d'Angers)에서 열린 2400m 조건 경주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 이 후 연속된 네 경기에서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로나도(Toronado)의 자마인 위매치는 이전 보다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푸아시에 훈련마들 중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