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에서 웨스트오버를 탈 예정인 콜린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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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eong Kang

최종수정 2022.07.18.10:05기사입력 2022.07.18.10:05

랄프 베킷(Ralph Beckett)은 월요일에 열리는 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King George VI and Queen Elizabeth Qipco Stakes)에서 웨스트오버(Westover)를 콜린 킨(Colin Keane)이 타도록 허락했다.

롭 혼비(Rob Hornby)는 승마에서 문제를 겪은 후 카주 더비(Cazoo Derby)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킨은 프랭클(Frankel)의 자마인 웨스트오버와 함께 아일랜드 더비(Derby)에서 7연승을 했고, 애스콧(Ascot)에서 다시 한번 그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웨스트오버는 엡솜(Epsom)의 정복자 데저트 크라운(Desert Crown)이 경기에서 제외된 이후 영국의 프리미어 중장거리 그룹 1에서 최고가격 5-4를 보유하는 3세마이다.

토요일, 뉴베리(Newbury)에서 베킷은 말했다: “우리는 자주 출전하는 세 명의 기수, 로사 라이언(Rossa Ryan), 롭 혼비(Rob Hornby) 그리고 헥터 크라우치(Hector Crouch)가 있습니다. 또한 마주가 다른 이를 원할 수 있는지 모두가 알 수 있습니다. 

“원래 우리는 안정적인 기수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그 이상 덧붙일 것이 없습니다. 모든 당사자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콜린 킨 기수의 모습콜린 킨 기수의 모습Alan Crowhurst

베킷은 킨이 애스콧 전에 말을 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는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으며, 그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웨스트오버에 대해서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와 함께 해서 기쁘고 우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비 우승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경주에 있어서는 정말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셔거(Shergar)와 엘라-마나-무(Ela-Mana-Mou)와 함께해왔으며 경기에서 최고의 말이 나타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에 쥬드먼트 아이리쉬 오크스(Juddmonte Irish Oaks) 경기에서 매지칼 라군(Magical Lagoon)을 이기며 아일랜드행을 놓친 에밀리 업존(Emily Upjohn)은 이제 애스콧으로 갈 수 있게 됐다. 베킷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것은 확실히 추가됩니다. 나는 그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애스콧은 많은 비가 내릴 것이기 때문에 땅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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