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빌에서 우승이 예측되는 바비스웨이 & 바칠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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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 Shim

최종수정 2022.12.30.18:22기사입력 2022.12.30.18:22

프랑수아 몬포트(Francois Monfort) 조교사가 오는 금요일(30)일 도빌 경마장에서 네 번째 순서로 개최될 1300m 인공주로 핸디캡 경주에 바비스웨이(Bobby's Way)를 출전시킬 예정이다.

바비스키튼(Bobby's Kitten)의 자마 바비스웨이는 지난달 샹티이 1400m 핸디캡 경주에서 목 차로 1위 쾌거를 이루었고, 뒤이어 이달 초 비슷한 수준의 경주에서도 2마신 차로 패해 3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두 차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막시밀리앵 쥐스툼(Maximilien Justum) 기수가 다가오는 경주에서도 3세마 바비스웨이에 기승할 전망이며, 이들이 또다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주목할 법하다.

한편, 같은 날 마지막 순서의 경주에 마우리치오 과르니에리(Maurizio Guarnieri) 조교사가 훈련한 3세마 바칠라이드(Bacchilide)가 출사표를 던졌다. 

2900m 핸디캡 경주에서 우승을 노리는 르호요 vs 페이탈리즘2900m 핸디캡 경주에서 우승을 노리는 르호요 vs 페이탈리즘Christophe Archambault

샹티이 1300m 인공주로 경주에서 3위를 기록했을 때를 포함해 최근 출전했던 2개의 경주에서 맹활약을 펼쳐온 그가 이번에 우승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비르심(Dabirsim)의 자마 바칠라이드는 최근 마지막 출전 경주에서 1.5마신 차로 아슬아슬하게 패해 우승을 놓쳤지만, 이번에 7번 게이트에 배치되어 평소 때보다도 높은 기량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도빌에서의 첫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바칠라이드는 마리 벨론(Marie Velone) 기수와 함께 힘을 합칠 예정이다. 바칠라이드가 다가오는 경주에서 통산 2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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