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 할 서울의 3세마: 메이킹스토리, 아크로마린 그리고 용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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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un Jin

최종수정 2024.04.28.13:56기사입력 2024.04.28.13:56

글로벌히트와 김혜선 기수 그리고 문세영 기수가 지난 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약을 펼치며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했지만 이 외에도 앞으로의 큰 가능성을 보여준 3세마들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메이킹스토리는 지난해 9월 주행 심사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고 이후 혼4등급 1300m 핸디캡 경주에서 스피드원에 이어 3위로 선전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어서 아크로마린 역시 앞으로 몇 달 동안 주의 깊게 눈여겨봐야 할 마필 중 하나다. 1300m에서 1승을 올린 바 있는 아크로마린은 1600m 또는 1800m에서 더욱 실력 발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단거리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초반 스피드가 다소 부족하고 직선 주로에서 벌어지는 매우 치열한 경합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안 이상 거리를 늘리는 것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목요일 주행심사에서 이날 열린 4개의 경주 중 1000m에서 가장 빠른 4마신 차 우승을 차지한 용암세상은 첫 우승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보여줬다.

용암세상은 2023년 5월 데뷔전에서 우승마 한강크라운을 바짝 추격했고 이후 5승을 올린 마이센터, 과천시장배에서 우승한 걸작원 그리고 루나스테이크스 우승마인 이클립스베리를 모두 앞서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바 있다.

이후 8개월 만에 1300m 경주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용암세상은 동진불패와 라온스프린터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예전 기량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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