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 한국

리뷰: 7월 7일 부산 일요경마 1등급 1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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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희영 조교사와 박희철 조교사 정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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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성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 경주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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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 서울 관심마 3두: 미스도르티, 투어퀸, 금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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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퀄리티와 함께 서울에서의 마지막 경주를 마친 다비드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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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천상, 짜릿한 역전극과 함께 1등급 승급 데뷔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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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부산 일요경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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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영, 8마신 차로 오너스컵 우승...'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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