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플레밍턴(Flemington)에서 열리는 실버 볼(Silver Bowl)시리즈 결승전(1600m)에 출전하는 그래햄 배그(Grahame Begg)이 훈련한 카디널 잼(Cardinal Gem)이 토요일 연속 우승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디널 잼은은 지난해 6월 밸러랫(Ballara)에서 우승한 이후 첫 우승을 기록하며 지난 토요일 콜필드(Caulfield )에서 11번째 선발 등판해 통산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배그는 Racing.com에서 초이져(Choisir)의 세 살배기 아들인 카디널 잼에게 합당한 성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카디널 잼은 단지 경기 운이 없었고 토요일에 그것을 극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면서 “플레밍턴(Flemington)와 결승전까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있었으므로 그래서 3주 후 결승에 진출할 때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자 아이디어이다”라고 말했다.
또 "'카디널 잼'이 불과 4일 전 콜필드(Caulfield)에서의 경기에서 성공 이후 잘 회복했으며 일년생으로 $60,000에 구입한 말에 대해 여전히 최고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카디널 잼은 토요일 경주를 훌륭하게 통과했다며 경기 직후 카디널 잼의 회복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토요일에 열리는 레이스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는 너무 많은 경주에 참가할 수 없었다. 경주는 약간 강한 페이스였고 그는 그런 말 중 하나다. 토요일이 지나면 아마도 새 시즌이 시작될 것이고, 그는 4살과 5살 때 좋은 경주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