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포춘, 플레밍턴 켄싱턴 스테이크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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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 Shim

최종수정 2023.12.21.10:35기사입력 2023.12.21.10:35

최근 그룹2 우승마 바브레이더(Barb Raider)가 은퇴했으며, 제롬 헌터(Jerome Hunter) 조교사는 리치포춘(Rich Fortune)이 바브레이더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4세마 리치포춘은 오늘 수요일(20일) 플레밍턴 켄싱턴 스테이크스(Kensington Stakes) 경주에 출전할 예정이다. 리치포춘은 지금까지 출전한 7개의 경주에서 2회 우승했고, 3회 순위권 안 성적을 기록했다.

리치포춘은 지난 2월 경력상 세 번째 출전째 출전이었던 그룹3 케빈 헤이즈 스테이크스(Kevin Hayes Stakes) 경주에서 1위 쾌거를 이루었던 바 있다.

리치포춘은 지난 11월 1일 벤디고 데뷔전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11월 25일 아파치 캣 클래식(Apache Cat Classic) 경주에서는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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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헌터는 한 인터뷰에서 "크랜본 경주에 출전한 후 샌다운에서 연습을 진행했다. 리치포춘은 꽤 많은 연습 경주에 참여해 왔다. 샌다운에서 연습한 날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줬기 때문에 꽤 자신감이 있다. 해리 코페이(Harry Coffey) 기수가 리피포춘과 크랜본 경주에 출전했을 때 경주로 자체가 그녀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그들은 코너에서 기량을 끌려 올렸지만, 결국 균형을 잘 잡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리치포춘이 이미 훈련에서 우승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좋은 폼을 유지 중이며, 수요일 경주에서 분명 높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늘 경주에서는 크레이그 윌리엄스(Craig Williams) 기수가 코페이 기수를 대신해 리치포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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