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토요일 슬랑오르 레이스 미리보기

케암

Soohyun Byun

케암

최종수정 2022.11.25.13:41기사입력 2022.11.25.13:41

기존 트랙보다 모든 경주마가 향상된 주력을 보였던 슬랑오르의 2번 트랙이 지난 9월 25일 이후 오는 토요일 처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날 있었던 11개의 경주 중 모든 우승마는 반 마일 지점에서 이미 3위안에 들었고, 대부분의 입상마들은 같은 지점에서 5위안에 들었다.

견습생 기수인 클라이드 렉은 그의 아바지인 찰스와 사이먼 던더데일 마방과 함께 팀을 이루어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렉과 던더데일은 지난 등급 5 맥스 투 스테이크스 1275m에서 인상적인 우승을 차지한 더마레바망고(THE MAREEBA MANGO)와 함께 이번 경주에 2번 게이트를 배정받았다.

6세마 더마레바망고는 7번의 출주 중 단 2승만을 가지고 있으며, 무패 행진으로 해트트릭을 달성이 코앞에 있는 AB 압둘라 조교사의 케얌(KHAYAM)이 바로 옆 3번 게이트에 자리했다. 

뉴질랜드 출신의 준마 더마레바망고는 말레이시아에 2승을 달성했고 더 좋은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 좋은 게이트를 배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1번 게이트를 차지한 굿맨(GOOD MAN)(1)은 최고 부담 중량인 59kg을 받았으며 오픈 노비스 1100m 우승 이후 슬럼프를 겪고 있지만, 7번째로 열릴 경주인 스테이어 스테이크스 1775m에서 무려 7명의 기수에게 선택을 받으며 아직도 건재함을 보여줬다. 

팀 렉의 블리스는 이 경주에서 가장 좋은 폼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만, 처음으로 시도하는 거리이기에 결과는 불투명하다. 지난 경주에서 엄청난 승률을 낸 탤러(TELLER)가 이번 경주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경주가 4년 전에 열렸다면, 2018년 싱가포르 골드 컵 우승마이자 현재 5개월 휴식 후 복귀한 엘리트인비저블(Elite Invincible)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키린(KIRIN)이 확실한 우승 후보였을 것이다.

타켓(TARGET)은 지난달 G1 슬랑오르 골드컵에서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중거리에서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경량급 경주마 중에서는 지난 9월 이곳에서 트랙과 거리 우승마인 어텐션(ATTENTION)으로 보이고 최근 클래스4 경주에서 3등을 하며 5kg 감량 혜택까지 받은바 충분히 승리를 예상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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